동경 사랑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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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사랑의교회 홈페이지】  http://tokyoi.org

 

 

두 달 전 동경 사랑의 교회 에 기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부동산으로부터의 전화였는데 2층이 나갔는데 혹시 사용할 용의가 있냐는 연락이었습니다.

장년부 성도님들이야 익숙해져서 한층만 사용해도 괜찮겠지만, 새로오신 성도님들, 주일학교 아이들, 청년부 형제자매들에게

교제의 공간이 없는 것은 항상 불편한 일이었고 교회적으로도 기도의 제목이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뜻이 있으면 주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2층을 놓고 기도하였던 터라 반가운 소식이긴 하였습니다만 2배의 재정적 부담을 무시할 수 없는 것도 현실이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우리의 형편과 처지를 너무도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잠시도 고민하지 못하시게 급작스런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3년간의 후원과 더불어 현재의 3층과 2층의 인테리어까지 모두 채워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의 은총임에 분명합니다. 하지만 더욱 겸손해져야 할 이유를 발견합니다.

그 이유는 금번의 이 놀라운 축복이 홍해의 은총과 흡사하다는 것입니다. 길을 가르시고 여신 후에 건너가라는 하나님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믿음 안에서 장성한 자들이 구할 믿음은, 아직 갈라지지 않은 요단강에 발을 딛어야 하는 믿음의 행함이 있어야 할 줄 믿습니다.

매일의 삶 속에 믿음으로 한 발씩 디뎌가야 하는 정복의 삶이 있어야 함을 고백해 봅니다.

 

반가운 소식은 2층 입주와 리뉴얼이 끝남과 동시에, 청년 한 분의 자원함으로 8명의 일본 형제자매들과 2층에서 한국어 강좌를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지난 몇 달간 8명의 전도를 위하여 수고하신 집사님의 헌신과, 때마침 은사로 준비된 전문강사가 우리 교회에 있었다는 것이 너무 놀랍습기만 합니다.

장소와 사람과 사역을 준비해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 또 감사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이 8명의 형제자매들에게 복음을 전할 날이 곧 올터인데 마음이 열리고

영이 열려 영접하는 은혜가 있기를. 비록 한국인 교회이지만 예배 프로그램이 잘 준비되어 함께 예배드릴 날이 속히 오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천하보다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는 우리 동경 사랑의 교회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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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경 사랑의 교회 홈페이지 > http://tokyoi.org

(야마노테선 다카다노바바에서 도보 8분)

 

동경사랑의교회 2017 여름성경학교가 있었습니다.

금번에는 노방전도 프로그램도 있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님을 전할 수 있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날로 풍성해지는 여름성경학교이기를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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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예배에 한 부부가 교회에 출석하셨다. 예배 후에 목사님 부부와 함께 교제를 나누는 도중

믿기 힘든 한 단어가 남편 성도 님의 입술로 고백 되었다. 다름 아닌 과거에“은평 침례교회”에 다니셨다는 한 마디였다.

한국에서 성결교회를 다니셨다는 말씀을 초반에 들었던 터라 어떤 관계성도 느끼지 못하였는데,

20분 정도 대화가 진행된 후에 불쑥 터져 나온 말이어서 비록 은평교회 출신이 아닌 나지만

순간 목사님의 얼굴을 보며 목사님!!! 이라고 소리쳤다. 목사님, 사모님께서 젊은 시절 충성을 다 하여 봉사하셨던 교회이기에

은평교회 출신 성도님이 누구의 소개도 없이 홈페이지를 보고 교회를 찾아온 것은 정말 우연이라고 치기에는

너무 소름 끼치는 사건이었다. 약간 어색하고 답답하였던 분위기가 순간 부드럽게 풀리면서 부부 집사님들과 너무 순조롭게 대화가 풀려나갔다.

 

동경에도 한국교회는 많다. 오늘도 많은 성도와 방문객들이 자신에게 맞는 교회를 찾으러 배회할 줄 안다.

내가 알기론 오늘 방문하신 부부 집사님들의 지역에도 한국교회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하나님은 특별한 뜻이 있으셔서 이 부부 집사님을 우리 교회로 인도하신 줄 믿는다.

이 광야와 같은 척박한 영적 토양 일본에서 따뜻한 사랑과 배려 그리고 대가 없는 헌신으로 성도를 섬기는 우리 동경 사랑의 교회에

귀한 동역자를 붙여주신 것이다.

동경사랑의교회의 사역을 기뻐하시는 우리 하나님께 무한 감사를 드린다. 아멘

 

【동경사랑의교회  홈페이지】 http://tokyo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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